Data Scientist/스위스 석사 준비
GRE 지알못의 320점, writing 3.5점을 위한 독학 학습법 정리
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GRE가 뭔지도 모르는 지알못이었다. GRE는 해외 대학원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정말 비싸고 (약 25만 원) 어렵고 힘든 (최소 2개월 빡센 준비 필요) 시험이다. 왜 힘드냐 하면 어려워서도 있지만 고작 1, 2점 때문에 재응시해야 하고 재응시를 해도 점수가 잘 오르지 않아서가 아닐까 싶다. 이렇게 GRE의 정체를 알게 된 다음, 어떻게서든 GRE 응시만큼은 피하고 싶어 GRE가 필요없는 대학에 지원하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치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울며 겨자 먹기로 독학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글은 지알못이었던 내가 독학하며 시험을 치기까지 이곳저곳에서 모은 학습 정보와 학습법을 정리한 글이다. GRE의 구성 GRE는 세 파트로 나뉘어 있다..
2022. 3. 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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