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코딩은 온라인 학습사이트이지만, 현장감을 높여주기 위한 여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할 메타버스 코딩 스터디룸 "코딩 스파랜드"이다.

 

 

코딩 스파랜드에 접속하면 맨 처음 캐릭터를 생성해야 한다. 사진과 같이 얼굴과 머리스타일, 옷까지 세부설정하여 나를 대신할 메타버스 안의 캐릭터로 꾸밀 수 있다. (오랜만에 바람의 나라 향수가..^^)

혹시나 2D라고 무시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결코 그런 그럭저럭한 시스템은 아니다.

 

 

캐릭터를 생성한 후에는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를 설정하는데, 이는 메타버스라는 공간 속에서 터, 학습매니저, 타 교육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건 좀 놀랐다 ㅇㅅㅇ!

 

 

그렇게 캐릭터를 생성하면 본격적으로 스파랜드에 입성하게 된다!

 

 

짜잔-! 스파랜드의 모습이다. 왼쪽에는 현재 참여자들이 있고 여러 NPC(?)들도 보인다. 내부로 들어가보자!

 

 

내부에서는 사진에서 상단 프로필이 보이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화면에서는 마이크와 카메라가 다 꺼져 있지만, 카메라와 마이크를 켜서 소통할 수도 있다.

 

 

만약 소통을 하게 된다면 위 화면과 같이 된다.

 

 

더불어 여러 휴게 시설도 준비되어 있어 이곳저곳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

 

코로나로 인해 실내에만 있는 것도 갑갑하던 터인데, 이렇게 온라인으로 학습도 하며 소통도 할 수 있다니! 정말 스파르타코딩의 큰 장점인 듯하다.

 

자세한 스파르타코딩 강의 후기를 보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자!

 

[스파르타코딩] 실무에 바로 쓰는 AI 예측/추천 후기

강의 선택하기 스파르타코딩은 웹개발, 앱개발, 게임개발, 데이터 사이언스, 서버 인프라/개발 환경, 개발 언어 문법과 같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언어로 나누어 보면, HTML&C

petite-tech.tistory.com

 

이 글은 스파르타코딩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주관적인 평가에 따라 작성됐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