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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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Scientist/스위스 석사 생활

[유럽 스위스 유학 일기] 나의 청춘시트콤 학생숙소 이야기5: 독일어 무능력자가 스위스에서 살아남기

우리 플랫 구성원은 아래와 같다. (나름 국기색으로 구별해봤다) - 일리야: 우크라이나 남자애인데 무려 19살이다. 우리 플랫 공식 말썽꾸러기. 취리히 연방공대에 교환학생중이지만 곧 정식학생으로 편입하려고 준비중이다. - 얀: 스위스 남자애인데 20살로 일리야와 같은 학과이다. 키가 크고 토르랑 너무 닮아서 별명이 토르이다. - 마르따: 스페인 여자애인데 20살로, 취리히대학교에 교환학생 중이다. 포스 있고 흥도 많은 장난꾸러기이다. - 다니엘: 스코틀랜드 남자애인데 20살이고, 취리히대학교에 교환학생 중이다. 거의 매일 매순간 술을 마신다. 나긋나긋한 성격+말투로 마르따와 늘 티격태격하는데 그런 둘을 보고 있으면 너무 재밌다. - 벤: 오스트리아 남자애이고 23살이다. 유일하게(?) 이 플랫에서 깔끔함..

2023. 3. 17. 08:00
언어 공부/독일어 Deutsch

[독일어 초급 애니메이션] Meine Freundin Conni_1화. Conni zieht um

내가 보고 공부하려고 적는 글. 자막을 못 찾아서 열심히 딕테이션 중이다. 완성하려면 한참 걸릴 거 같아서 그냥 되는 대로 게시하려고 한다. 당연히 틀린 것도 많이 있다. 잘 모르는 부분은 밑줄로 표시 ㅠㅠ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ㅠㅠ) Mama, Julia und ich ??? ... Immer spielt Jakob mit meinen Sachen. Meine Buntstifte hast du auch. 엄마, 율리아랑 저는 ??? ... 야콥은 항상 제 물건을 가지고 놀아요. 내 색연필도 네가 가지고 있지. bunt 다채로운, 가지각색의 m. Stift 연필 Gar nicht! 아냐! Wir wollten nämlich etwas malen. 우리는 뭔가 색칠하고 싶었다고. näml..

2022. 8. 6. 00:00
언어 공부/독일어 Deutsch

[독일어 초급 듣기] deutsch-perfekt_Gewinnen

[오디오 듣기] [원문] Aktuell denken viele in Deutschlands Politik vor allem ans Gewinnen. Und sie wünschen sich natürlich, dass die anderen Parteien verlieren. Was für eine paradoxe Situation, wenn man später wahrscheinlich kooperieren muss. Denn nach dem Streit beginnen meistens Zeiten der Teamarbeit. Und manchmal passen Streit und Teamwork auch gut zusammen. Ganz egal, ob Sie einmal Deutschlands Regi..

2022. 8. 4. 11:08
언어 공부/독일어 Deutsch

[독일어 초급 듣기] deutsch-perfekt_Viele leckere Proteine

[오디오 듣기] [원문] Was werden wir im Jahr 2050 essen? Woher bekommen wir genug Proteine? Und: Essen wir vielleicht bald Quallen? Diese und andere Fragen stellen sich Forscherinnen und Forscher der Freien Universität Berlin. In ihrem Projekt „food4future“ sammeln sie Ideen – denn es gibt jeden Tag mehr Menschen auf der Welt. Und sie alle wollen etwas essen. Die Forscher untersuchen dabei auch für Deut..

2022. 8. 4. 01:14
서평단 기록/외국어

[서평/리뷰] 길벗_네이티브는 쉬운 독일어로 말한다

열심히 외국어 공부를 하다 보면 가끔 허무해질 때가 있다. 바로 정말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문장인데도 말하지 못할 때... 흔히 말하는 교과서적인 표현만 파고들다 보니 정작 일상생활 속에서 쓸 법한 쉬운 문장들은 모를 때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느끼는 독일어 학습자들을 위한 책이 있다. 유명 독일어 유튜버인 에밀리라는 분이 쓴 "네이티브는 쉬운 독일어로 말한다"라는 책이다. 제목과 맞게 일상생활에서 종종 사용할 수 있는, 짧게는 두 개, 길게는 예닐곱 개의 단어로 구성된 짧은 문장들을 무려 500개나 소개하고 있다. 책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먼저 독일어 문장들을 제시한다. 보면 알겠지만 정말 짧아서 금방 익힐 수 있을 법한 문장들뿐이다! 물론 mp3 파일도 제공되기 때문에 원어민 발음과 함께 언제 어..

2022. 4. 28. 00:21